요즘 들어 부적 술로 인한 빙의 상담자가 굉장히 많다
술은 영들이 인감 몸으로 치고 들어가기 가장 쉬운 요인중에 하나이며
빙의에 걸리기 가장 쉬운 방법 중에 하나 이기도 하다
이는 영들이 인간 몸으로 파고 들어 갈려면 굉장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간의 의지가 약한 틈을 주로 이용하는데는
비교적 술을 먹게금 유도를 많이 하는 편이다
술의 경우는 인간의 뇌의 인식을 저하 시키고..
무의식 상태가 되기 때문에 영들이 쉽게 인간 몸으로 치고
들어가는 요인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술을 먹은 뒤의 자신의 행동을 전혀 모른다는 점이고
인간을 술로 유인하여 일부로 먹이는 영들이 굉장히 많다
자제를 할려고해도 한잔 두잔 마시게 되다보면..
어느 순간 만취가 되어 있으며 이 상태에서 절대해서는 안될 행동까지
저지르는 경우가 문제가 된다라는 점이다
과격한 행동 혹은 폭력을 일삼는 다면 술을 자제하려는 의지가 매우 필요하다
심지어는 환영,환각 상태가 술이 깨고 나서도 이어지며...
심할 경우 귀신의 목소리나 귀신의 형상까지 보이기도 한다
이렇게 술로 인해 빙의가 된 상담자들을 보면
대부분 자신 스스로가 자제할수 없는 한계점까지 도달하며
나중에는 뇌의 의식이 점점 영에게 지배되어 술을 먹지 않게 되나
이미 영에게 인간의 의식과 영혼이 지배가 된 상태이며 누군가와
허공을 보고 대화를 나누고 우울증에 시달리며...
그때는 이미 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라는 것이다
이런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
미리 자신 스스로가 술이 먹게되는 자리가 생기더라도
자제할수 있는 의지가 절실히 필요하며 ..
이렇게 술로 유도하는 영들을 의지로 강하게 이길수 있어야지만
빙의에서의 탈출에 성공을 할수 있다
술이란 기분에 맞춰 적당이 먹을 것을 요하며
너무 의식이 잃을 정도로 만취가 되어 영혼에게 인간의 뇌와 육신이
지배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하는 바입니다
2004년 8월 30일 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