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란 존재는 이승에서 오래 머물수록 염력이 강해진다
인간이 죽고난 다음에는 육신은 재구실을 못하고 파손 되며
영혼만 몸에서 빠져나와 살아 있었을때의 감정과 행동을
그대로 표현 할려고 한다
예를 들자면 방문을 그대로 통과를 해도 됨을 불과하고 산사람과 같은
행동으로 문을 열려고 시도를 한다
벽에 부딫치면 피해 갈려고도 한다
이때는 죽은지 얼마 안되서 아직 염력이 매우 약하므로
이 같은 행동을 하지만 자신이 죽은 것을 인정하고 깨달았을때는
점차 염력이 강해져서 기를 이용하여 모든 사물을 맘 먹은대로
움직일수 있는 것이다
또한 자신(귀신)이 원하는 아주 먼 거리라도 0.1초만에 도달 하기도 한다
귀신이 무서워 하는것은 특별나게 뭐가 있다고 단정을 지을수는 없다
대부분 神이란 존재를 무서워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
神이란 자체도 얼마만큼 도를 딲고 염력이 강하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잡귀라고 해서 염력이 약하지 많은 않다 또한 만만하게 봐서도 안된다
잡귀 형태의 떠돌이 귀신들은 죽은지 굉장히 오래되고
살아 생전 가슴에 한이 많을 수록 神보다 더 강한 염력을 지니고 있다
이런것도 재대로 모르면서 함부로 잡귀라고해서 건디렸다가는
집안에 큰 우환을 면하지는 못할 것이다
이들(잡귀)를 잘 다루고 좋은 방향으로 타협을 한 후에
유도를 하는 편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귀신도 인간과 같이 감정은 마찬가지인 것이다
무작정 욱박지르고 매를 들거나 화를 내는 편보다는
사랑으로 감싸고 이해를 시키는 편이 오히려 더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것과 같은 원리인 것이다
잡귀들의 특징은 떠돌아 다니는 것이 특징이며 神행세를 하고 다니며
자신을 섬길 나약한 인간을 몰색하고 다닌다
그들(잡귀)는 이승에서 자신를 챙겨줄 자손도 측근도
아무도 없는 경우에 이같은 행동을 하고 다닌다
작 성 자 : 퇴마사 張 允 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