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사란 무당과는 달리 굉장히 흔하지 않은 직업이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신명으로 가야 그 길에서 먹고살게
되는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길이 아닌것을 임의적으로 인간이 바꾸거나
만들수는 없다
태어날때부터 자신에게 주어진 길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무당의 신명이라면 그 길로 가야 영적인 고통에서 해방되게 된다
불교신명을 가지고 무속으로 갈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영적인 부분이 하나로 통합되는것이라 보면 결코 안된다
신명은 오직 두 종류 밖에는 없는 것이다
"무속 신명"과 "불교 신명"인 것이다
자신에게 온 신이 어느 신명에 속하는지의 여부를...
알아야지만 집안에 금전문제나 우환등이 가라 앉는다
"신명"이란 하늘의 뜻을 가지고 온 神 이...
인간이 태어날때부터 택한 자를 말한다
임의적으로 신명을 가지고 무당이 되는것이 싫다고해서
바꾸지는 말것을 요구한다
퇴마사 張 允 禎 두 손 모음...